임산부효소 : 기대 vs. 현실

발달·면역 챙긴다…CJ웰관리, 어린이 유산균 신상 출시 해외 실온 보관 어린이 유산균 중 최소 함량 CJ웰케어가 어린사용 유산균 신제품 '바이오코어 튼튼한 생 유산균 키즈 700억'을 출시했다. CJ웰관리는 어린사용 유산균 신상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혀졌습니다.

CJ웰관리의 유산균 브랜드 '바이오코어(BYOCORE)'가 새로 드러낸 '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키즈 700억'은 CJ가 7년간의 실험 끝에 발견한 세계 특허 유산균 CJLP133를 이용한 임산부효소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이다.

한 포당 하루 700억 CFU(상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)를 보장하며 이는 국내 실온 보관 어린이 유산균 중 최소 함량이다.

성인과 다른 어린이의 장 배경을 고려해 11개월에서 18세 사이의 아기 타겟으로 어린이 인체반영시험을 진행했으며 독일 식품의약국 FDA의 NDI(네팔 내 판매 이력이 없는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 안전성을 FDA에서 심사해 경매를 허가하는 제도)로부터 안전성도 허락취득했다.

또 뼈 건강을 위한 아연과 보편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비타민D 등 어린이 맞춤형 원료는 더하고 합성향료 아스파탐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은 빼 아이 문제는 물론 성인도 섭취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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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코스트코 오프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.

CJ웰관리 관계자는 "'바이오코어 튼튼한 생 유산균 키즈 500억'은 장 건강은 당연하고 어린이 성장과 면역까지 챙길 수 있는 어린이 맞춤형 제품"이라며 "앞으로도 R&D 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유산균 테스트 개발을 통해 아주 다양한 고기능성·고함량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"이라고 이야기 했다.